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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악마님!

여행, 모르겠는데?
생각 안 해봤어.

폰텀 페로

나이 : 불명
종족 :  악마
165CM /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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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키워드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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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짓궂은 / 호전적인 

 

  • 예로부터 타인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자. 폰텀 페로는 태생부터 악마였기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즐긴다. 일종의 본능이다. “ 하하하! 바나나 껍질이 왜 거기있었는지 모르겠네. ”

  • 종종 말을 툭 내뱉고는 한다. 다만, 악의는 있다. 그렇다. 걱정은 말길! 선은 지킨다. 그게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교양이자, 살아남기에 영리한 방법이니까.

  • 육체의 관계또한 즐긴다. 그게 몸싸움이든, ■■든.

 

 음습한 / 충동적인 

 

  • 제법 계획없이 일을 저지르는 편이다. 그러지 말자고 여러번 다짐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 듯.

  • 건강한 마인드와는 거리가 멀다. 본인은 어쩔 수 없다, 본능이라 여기며 개선의 의지가 없는 편. 자신보다 잘난 타인을 저 깊은 바닥까지 추락시키는걸  좋아한다. 음습하기 짝이없다.

  • 그럼에도 프라이드는 높아서,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은 결코 넘어가지 않는다. … 아니면 속 편하게 무시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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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헬베티카 ’ 라는 이름의 엔터테이먼트 회사에 소속된 제법 잘나가는 무용수.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알 사람은 아는… 쉽게 말해 마이너한 팬층 보유. 주 종목은 무용이지만, 다른 재주도 잘 부린다. 가령, 덤블링이라던지.

유연하다. 아크로바틱한 자세도 가능.

안에 무용수 전용 검은 타이즈를 입고있다.

항상 분장을 하고 다니는데, 특유의 핏기 없는 하얀 피부는 분장같은게 아닌 진짜 피부다.

혈액은 검은색.

입이 험한 편. 악의는 있다. 본인은 욕설을 뱉는게 아닌, 인격적인 모독을 선호한다.

몸 곳곳에 흉터가 있다.

​ 호불호 

LIKE : 검은색, 하얀색, 남 깎아내리기, 치욕스러워 하는 상대방을 보기. 온갖 비윤리적인 행동. 약점 캐내기.

HATE : 건전한 행동, 꿈과 희망, 소망, 사랑, 자신이 당하는 상황,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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