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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아 저녀석 맛좀볼까

즐겁다는 것 아니겠는가

탐색꾼

나이 : 666
종족 : 베쟈이
160CM / 1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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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키워드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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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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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물고있는 배의 선장. 
“제법 짜증나지만… 이 몸이 참아주어야겠지, 후.”

폴리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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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변덕스러운 

 

그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잘 모릅니다.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는 태도도 보일 수 있고, 바라는 것이 생겨서

얻어내려 들다가도 갑작스레 흥미가 식어 뒤돌아버릴 수 있습니다. 

 

 비뚤어진 

어느 존재가 제 앞에 무릎꿇을때를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복종하는것을… 

(아마도)가학적이진 않으나, 남의 불행과 굴욕. 수치를 보고도 즐거워할 인물이라고 확인됩니다.

 

 오만한 

 

강한 자의 클리셰적인 특성이겠죠, 그는 오만합니다. 제 앞에 있는 이를 이기지 못할 이유 따위 없으리라

생각하고,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자가 그의 종족이라 여깁니다.

이 오만함은 그가 날 때부터 함께해온 것이기에…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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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는 탐색꾼입니다. 이곳저곳을 홀로 돌아다니고, 좋은 행성을 찾으면 둥지에 웅크려있는 자들에게 신호를 보내는 그는 긴 비행에 지친 것처럼 조용할 수도, 아니면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저곳 헤집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승리, 지배! 좋은 행성과 그것을 찾았을 때 신호를 보내는 것. 등등…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그 반대되는 것이겠죠, 패배, 복종.

 

그의 슈트는 살아있는 금속이라고 이야기됩니다.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아주 큰 충격을 입어 파손되더라도 재생해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는 발톱이 파고들 정도로 무언갈 꽉 짓밟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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