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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가 먼저 먹겠어!

1500% 즐기는 거지!

폴리푸스

나이 : 999
종족 : 우주 문어
210CM / 1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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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키워드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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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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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 승객

“아~니 이거 완전 낯짝 두꺼운 놈이었다니까!”

“근데 술 잘 마셔서 봐줬어. 이제 제법 친하지? 응? 아냐?”

탐색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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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방정맞은, 촐싹거리는

“77ㅑ아악 어쩜 좋아, 넘 구리다~~!!!”

언제나 높은 텐션. 제정신으로 있을 때가 있나? 싶은 정도로 산만하다.

놀랍게도 리더로서 갖는 카리스마나 위압감이라곤 눈곱만큼도 안 보인다.

그의 선원들 절반 이상이 철딱서니 없는 선장 놈으로 보고 있으니 뭐.. 말 다했다.

가벼운, 단순한

“Hey.. 나랑 5차까지 갈까^^?”

입이든 하반신이든 가볍기 짝이 없다. 그 언행이 얼마나 깃털 같은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티끌만큼만 있어도 대쉬한다. ‘금사빠’라고도 하던가?

이렇게 답 없이 멍청해 보여도 진지…하게 내리는 처벌과 보상은 꽤 공정하다.

 

의외로! 의리 있는

“늬들 생각해서 챙겨온 거야 임마쫘식덜아~~~”

그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기주의지만, 제 식구는 잘 챙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런 소소한 정과 의리를 보고 따르는 존재가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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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호불호 

좋아!- 독한 술, 돈 되는 것, 선원들, 순진한 존재, 자극적인 일
싫어!- 무거운 분위기, 복잡한 일, 고온 건조한 환경

 TMI 
그와 함께 있으면 짙은 알콜향 아래 바다의 비릿함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애주가에 알아주는 주당. 대작을 내기로 제시할 만큼 자신 있어 한다.
지독한 근시. 고집으로 안경을 안 쓰지만 정말 답답할 땐 갖고 다니는 안경을 쓴다.
양팔에 이상한 문신처럼 보이는 것은 자주 위치가 바뀌고 없었다 생기는 등 움직인다.
뭐냐고 물어도 “걍 그러려니 해잉~~”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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