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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괴짜 변태박사님♪

즐거운 관찰 대상이 한 가득…♪

체다 파니르

나이 : 36세
종족 : 인간
167CM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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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키워드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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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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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흥미로운 생명체가!

인간의 육체가 부패되어 망가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대신,

자신의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가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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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기생생물을 주는 대신

실험대상으로 써먹을 생각이었으나, 

배신하고 잠적했다! 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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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쾌활한 

매사에 명랑하고 열정적이다. 

과장되고 개구진 태도로 가끔 주변인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며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낸다.

 

 쾌락, 흥미주의 

호기심이 많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자기자신에게 곧잘 도취되어선, 

자신이 흥미가 있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에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지루해보이는건 거들떠보지도 않고 투덜거리거나 농땡이를 피우기도 한다.

 

 긍정적 

워낙 낙천적이며 항상 즐거움에 차있어선, 뭐든지 곧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그 긍정적 사고가 자신만의 방식이며 조금 과하다는 것.

타인이 괴롭히려고 드는 것도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버려서 사람을 열받게 하기도 한다.

 

 이기적 

딱히 타인에 대해 사려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공감능력이 그닥 좋지 않아서 뭐든 대충 웃어넘긴다.

때론 퍼주는 것 같아 보여도 결국엔 자신의 이득을 위한 행동이며,

이득이나 즐거움이 없다면 전혀 협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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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통 이름, 박사님, 또는 치즈나 치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훨씬 젊었던 시절부터 천재적인 실력의 별난 연구자로 명성이 자자했다.

30대 초반부터 유명 기업의 연구자로 지내며 자금과 빼돌린 샘플들을 꽤 모은 후, 

갑자기 남 몰래 홀연히 잠적해선 오로지 자신의 흥미와 욕구를 위해서 비밀스러운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개발한 각종 약물과 크리쳐 유체나 씨앗을 지니고 다니며, 

평소에도 각종 신종 기생생물을 모으거나 

생체 개조를 통해 이득이 될만한 크리쳐를 새로 만들어내며 시간을 보낸다.

기괴한 성벽을 갖고있기에 스스로가 자신이 직접 개조한 기생생물의 모체가 되기도 자처하며, 

타인에게도 곧잘 인체실험을 진행한다. 

 

항상 자신의 실험체가 될 모르모트를 구인하며, 

멋대로 최음효과가 있는 약물을 주입하거나 협력 답례로 자신의 발명품(...)을 주기도 한다.

본인은 좋은 선물을 주는데 왜 지원자가 없는지 의아해하는 중.

흥미로운 생명체를 발견하면 한껏 관심 가득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배양 가능한 세포를 뽑아내려 한다거나… 이득이 되는 유전자를 채취하려고 할 수도 있다.

 

스스로의 육체에 실험을 몇번 진행한 탓에 일반인보다 더 좋은 회복력을 갖고있으며,

어느정도의 수술이나 응급처치는 스스로 할 수 있다.

 

몸에서는 각종 화학약품이 섞인 냄새가 은은하게 배어있다.

 

여행도 할 겸, 새로운 흥밋거리가 되어줄 생명체를 찾기 위해 이 열차에 오르게 되었다.

호불호

좋아하는것: 연구! 관찰! 실험!

싫어하는것: 재미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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